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 오리지날 (문단 편집) == 아류? == 과거 메이저 클래식 회사에서 한때 잘 나가던 시기에는 각 회사마다 과거의 녹음을 재발매하는 시리즈물이 있었다. DG는 갤러리아, 데카는 [[https://web.archive.org/web/20050304030918/http://www.deccaclassics.com/music/legends/compNav.html|데카 레전드]]와 [[https://www.discogs.com/label/301739-The-Classic-Sound|더 클래식 사운드]], EMI는 세기의 명반 시리즈([[GROC]])[* 1998년부터 2010년까지 약 10년간 발매된 명반 재발매 시리즈이다. 디자인이나 카탈로그 등을 볼 때 EMI가 먼저 낸 쪽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DG가 먼저 시작했으며 이후 EMI가 초기 SP시절의 녹음까지 재발매해가면서 경쟁에 뛰어들었다.], 필립스는 [[https://web.archive.org/web/20041023200129/http://www.deccaclassics.com/music/philips50/artNav.html|필립스 50]]이 있었다. 데카/필립스에 남아있는 주옥같은 음반을 그냥 썩히긴 아까웠는지 데카/필립스 오리지널을 만들어서 발매하고 있지만[* 2000년대 전후로 유니버설 산하 음반사들의 체제를 거의 일원화하였다. 특히 재발매 시리즈의 경우 박스셋이든 낱장이든 디자인이 거의 같다. 컴필레이션 음반도 DG/데카 식으로 엮어버린다. 즉, DG든 데카든 이름만 다른 같은 음반사처럼 움직인다는 이야기이다. 워너 뮤직도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움직인다.], 이 시리즈는 발매들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대략 2000년대 중반으로 추측된다.], 얼마가지 않아 발매를 거의 중단함에 따라 품목이 별로 없다는것. 게다가 시기가 시기인지라 음반들이 주로 저작인접권이 만료되기 직전또는 이미 만료인 것들이 많으며 이로 인해 많은 품목들이 폐반되었다. 물론 DG에서 인터넷으로 파일을 구매하는 것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